이틀 전 엄마 생일이어서 그 때 선물을 뭘로 할까 하다가 그 다음날에 엄마가 제 핸드폰을 보더니 찜을 3개 정도 하고 조금 있다가 제 핸드폰을 주더라고요. ㅎㅎ
보니까 인형을 3개를 찜했고 제가 그 중에 하나를 생일선물로 줬습니다. ㅎㅎ
분명히 찜한 것중에 하나 선물했으니까 기뻐하실거라 믿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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